저 작은 동네 카페 운영한 지 3년 됐는데요, 작년 초까지만 해도 인스타 열심히 하다가 도저히 효율이 안 나와서 반쯤 포기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카카오 채널로 방향을 틀었는데, 생각보다 진짜 잘 됐어요. 방법 자체는 별거 없었고요, 음료 주문할 때마다 채널 추가 유도하고, 한 달에 두세 번 정도 조용히 쿠폰이나 신메뉴 소식 보내는 게 전부였어요. 처음엔 친구 수가 너무 적어서 민망하기도 했는데, 6개월 지나니까 800명 넘더라고요.
재방문율이 눈에 띄게 달라졌고, 매출도 작년 같은 분기 대비 한 30% 정도 올랐어요. 광고비는 거의 0원이었고요.
인스타에 비하면 감성은 없는데, 실제로 지갑 여는 사람들은 여기서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카페 하시는 분들은 카카오 채널 어떻게 쓰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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