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부터 동네 네일샵 플레이스 관리 맡아서 열심히 했거든요. 리뷰 꾸준히 받고, 사진도 2주마다 새로 올리고, 업체 소식도 빠지지 않고 올렸는데 처음엔 진짜 잘 됐어요. 검색하면 3위까지 올라왔고 원장님도 엄청 좋아하셨고.
근데 4월쯤부터 갑자기 순위가 밀리더니 지금은 거의 2페이지 수준이에요. 뭘 바꾼 것도 아닌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근처에 새로 생긴 샵들이 저가 이벤트로 리뷰를 몇 달 만에 200개 넘게 쌓은 거였어요. 저희는 6개월 동안 60개 모은 게 전부였는데.
결국 원장님한테 리뷰 이벤트 제안했다가 '그런 거 하면 싸 보인다'고 거절당하고, 저도 할 말이 없어서 그냥 계약 종료됐습니다. 플레이스가 결국 리뷰 수 싸움이 되는 건지, 아니면 제가 다른 걸 놓친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서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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