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소호몰 운영하면서 인스타 광고 1년 넘게 돌려본 경험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처음엔 게시물 홍보(부스트) 위주로 썼는데, 같은 예산 대비 전환율이 메타 광고관리자 직접 세팅 대비 30~40% 낮게 나왔어요. 게시물 홍보는 간편하지만 타겟 정밀도가 확실히 떨어집니다.
**광고관리자 세팅 시 비용 아끼는 핵심 3가지**
1. 캠페인 목표는 '인지도'보다 '전환' 또는 '트래픽'으로. 인지도 목표는 노출 단가는 싸도 실제 구매로 연결되는 비율이 낮아서 결국 CPA가 높아집니다.
2. 광고 소재 A/B테스트는 '광고 세트 단위'가 아니라 '광고 단위'에서 돌리기. 세트를 여러 개 나누면 학습이 분산돼서 최적화까지 시간이 두 배 이상 걸리고 그 사이에 예산이 소진됩니다. 소재 3~5개를 한 세트 안에 넣고 메타가 알아서 최적화하도록 두는 게 낫습니다.
3. 하루 예산 1만 원대 소액으로 3~5일 테스트 후 CTR 1.5% 이상, CPC 300원 이하 소재만 살려서 예산 올리기. 이 기준 못 미치는 소재에 예산 계속 붓는 게 가장 큰 낭비입니다.
추가로 리타겟팅 오디언스는 '웹사이트 방문 180일'보다 '장바구니 추가 30일'처럼 좁고 의도 높은 그룹으로 쪼갤수록 ROAS가 확실히 올라갑니다. 저 기준으론 ROAS 1.8에서 3.2로 올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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