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처음엔 체험단 신청 오면 팔로워 숫자만 보고 수락했거든요. 근데 팔로워 8천짜리가 방문해서 올린 릴스가 조회수 200도 안 나온 적 있고, 반대로 팔로워 1200짜리가 저장 400개 넘는 게시물 올려준 경우도 있어서요.
그 뒤로 기준을 바꿨는데, 신청자 최근 게시물 5개 평균 저장수랑 댓글 퀄리티를 직접 봐요. '맛있어 보여요~' 이런 댓글만 가득하면 걸러내고, 질문이나 방문 의사 댓글이 섞여 있는 계정을 우선합니다. 귀찮긴 한데 이렇게 바꾸고 나서 체험단 통해 실제 예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확실히 늘었어요.
다들 체험단 신청자 고를 때 어떤 기준으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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