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네일샵 운영하는데 올해 초부터 릴스에 진심이었거든요. 편집 외주 맡기면 한 컷에 3~4만원, 한 달에 12~15개 올리면 거의 50만원 가까이 나가더라고요. 근데 팔로워는 2월에 1,200명에서 지금 1,800명 됐는데 실제로 예약으로 이어진 건 두 달 통틀어 3건밖에 없어요. 한 건당 객단가 6만원이면... 뭐 계산 안 해도 답 나오죠.
그래서 지금은 외주 끊고 캡컷으로 직접 만들고 있는데, 퀄리티가 확 떨어지니까 조회수도 반 토막 났어요. 근데 웃긴 건 예약 전환율은 별 차이가 없다는 거ㅋㅋ. 결국 릴스 자체가 우리 업종이랑 안 맞는 건지, 제가 잘못 운영한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비슷한 규모로 릴스 해보신 분들, 실제로 매출 연결까지 된 경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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