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테리어 시공 쪽 거래처 광고 좀 도와드리다가 느낀 건데요, 파워링크가 업종에 따라 체감이 완전 다르다는 거 새삼 실감했어요.
이 업종은 클릭당 단가가 보통 2,500~4,000원 선인데, 전환이 '상담 신청' 하나라서 한 건 성사되면 단가가 좀 나와도 버티는 구조거든요. 근데 같은 예산으로 제가 예전에 맡았던 동네 네일샵이랑 비교하면 진짜 별개 채널 쓰는 느낌이랄까. 네일샵은 클릭은 싼데 전환이 거의 없어서 그냥 돈만 나가더라고요.
결국 파워링크가 '단가가 높아도 객단가나 마진이 받쳐주는 업종'이냐 아니냐가 관건인 것 같다는 생각이요. 시공, 법률, 의료 이런 쪽은 그나마 맞는 것 같고, 소액 소비재나 동네 소규모 업종은 진입 자체를 다시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혹시 다른 업종 운영해보신 분들은 파워링크 효율 어떻게 느끼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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