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샵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인스타 릴스는 꾸준히 올려도 늘 제자리였거든요.
그러다 한 달 전부터 영상 시작을 바꿔봤어요. 원래는 제품 보여주면서 브이로그 느낌으로 시작했는데, 요즘은 무조건 첫 프레임에 텍스트로 '이거 모르면 손해'라든가 '저만 몰랐던 거죠?' 같은 문구를 박아넣고 시작해요.
결과가 좀 달랐어요. 조회수보다 저장수가 눈에 띄게 올랐고, 팔로워 아닌 계정에서 유입이 확실히 늘었어요. 영상 길이는 15~20초로 짧게 유지한 것도 영향 있었던 것 같고요.
알고리즘이 체류시간 보는 건 알고 있었는데, 첫 컷 한 장이 이렇게 차이를 만들 줄은 몰랐네요 ㅋㅋ
혹시 릴스 첫 화면 구성할 때 본인만의 방식 있으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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