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Thu) 오늘 방문자 757

마케팅랩 MARKETINGLAB 온라인 광고대행사 커뮤니티

네이버 플레이스 6개월 삽질 후기 — 초보가 놓치는 것들

동네에서 타코야키 가게 운영한 지 1년 됐고, 플레이스는 오픈 초부터 등록은 해뒀는데 사실상 방치했었어요. 그러다 작년 11월부터 제대로 관리 시작했는데, 해보니까 초보 때 제가 저질렀던 실수들이 딱 보이더라고요.

제일 큰 실수는 '영업시간 방치'였어요. 명절 때 쉬면서 플레이스 영업시간을 안 바꿔뒀더니, 찾아왔다가 헛걸음한 손님이 별점 2점짜리 리뷰 남기고 가셨어요. 그게 몇 달째 박혀있었는데 그때는 리뷰 관리라는 개념 자체를 몰랐죠.

두 번째는 사진. 처음엔 스마트폰으로 그냥 찍은 흐릿한 사진 3장만 올려뒀는데, 검색 노출 자체가 주변 경쟁 가게들한테 밀리더라고요. 사진을 20장 이상, 메뉴·내부·외부 골고루 올리고 나서 한 달 만에 '타코야키 (우리 동네명)' 검색 순위가 7위에서 3위로 올라왔어요.

세 번째는 리뷰 답글을 안 달았던 것. 플레이스 점수가 3.8에서 정체되다가, 리뷰마다 성실하게 답글 달기 시작하고 3개월 뒤에는 4.4까지 올라왔어요. 월 플레이스 유입 클릭수도 230에서 610으로 늘었고요.

결론적으로 플레이스는 그냥 등록만 해두면 의미없고, 운영 자체를 콘텐츠처럼 관리해야 한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목록

댓글 2

S SNS운영대행 53분 전
사진 20장 올리고 3위까지 올라온 거 신기하긴 한데, 사진 퀄리티도 중요한지 아니면 그냥 수량이 많으면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 지금 저는 그냥 폰으로 찍은 거 올려두고 있거든요.
브랜드빌더 52분 전
영업시간 방치 진짜 공감... 저도 설날에 갑자기 쉬면서 플레이스 안 바꿔뒀다가 리뷰 폭탄 맞은 적 있어서 지금은 임시휴무 일주일 전부터 미리 설정해두는 습관 생겼어요 ㅠ
채널 추가하고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