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네이버 블로그 상위노출 목적으로 콘텐츠 대행사 써봤거든요. 저는 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하는데, 담당자가 '3개월이면 메인 키워드 1페이지 가능하다'고 해서 월 50만 원짜리 계약 3개월 했어요.
결과는... 3개월 내내 세부 키워드 몇 개만 잠깐 걸렸다 사라지고, 메인 키워드는 시작할 때랑 순위 거의 그대로. 나중에 보니까 글 퀄리티도 그냥 ChatGPT 돌린 티가 역력하더라고요. 150만 원 쓰고 얻은 건 발행글 36개랑 씁쓸함 정도.
그 뒤로는 제가 직접 키워드 잡고 한 달에 글 8~10개 쓰고 있는데, 오히려 대행 맡겼을 때보다 유입이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아직 확신은 없지만요. 결국 직접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좋은 대행사를 못 만난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혹시 블로그 대행 써보신 분들은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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