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오피스 가구 소품 쪽으로 스마트스토어 운영한 지 8개월 됐습니다. 직원 없이 혼자 하고 있고요.
릴스를 한 달 전부터 시작했는데, 처음엔 '어차피 숏폼은 날것 느낌이 낫다'는 말 믿고 스마트폰으로 직접 찍었어요. 근데 편집에 하루 3~4시간씩 쏟다 보니 주문 대응이 밀리는 날이 생겼고, 정작 올린 영상 조회수는 500~800 사이에서 안 올라가더라고요. 링크 클릭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숏폼 전문 프리랜서한테 영상 2개를 맡겨봤는데, 건당 15만원이었어요. 한 달 기준으로 4개 올린다 치면 60만원인데, 제 광고비 월 예산이랑 비슷한 금액이라 선뜻 계속하기가 애매한 상황입니다. 외주 영상이 더 잘 나오긴 했는데 전환이 눈에 띄게 올랐는지는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고요.
이 업종에서 릴스를 비용 효율 기준으로 판단할 때, 직접 제작이랑 외주 중 어느 쪽이 장기적으로 낫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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