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카페 직접 운영하고 있고, 좌석 20개짜리 소규모입니다.
지난 두 달 동안 카카오 채널 메시지 광고랑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를 번갈아 써봤는데, 솔직히 어디서 손님이 왔는지 잘 모르겠어요. 카카오 채널은 월 6만원짜리 스마트메시지 두 번 돌렸고, 플레이스 광고는 '내 업체 광고' 클릭당 과금 방식으로 한 달에 8만원 정도 썼습니다.
카카오는 열람율이 22% 나왔고, 플레이스는 클릭 130번 찍혔는데 실제로 얼마나 방문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이 안 됩니다. 그냥 '좀 바빠진 것 같다'는 느낌만 있고, 어느 쪽 덕분인지 구분을 못 하고 있어요.
처음엔 팔로워 수 있는 카카오 채널이 무조건 유리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돌려보니 채널 구독자가 180명밖에 안 되는 상황이라 모수가 너무 작더라고요.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카페처럼 반경 1km 안 유입이 전부인 업종에서는 두 채널 중 비용 대비로 어느 쪽이 실제 방문객 끌어오는 데 더 낫다고 보시나요?
네이버 관련 글
더 보기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