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반려동물 용품 셀렉샵 운영 중인데요, 스마트스토어랑 자사몰 병행하고 있고 월 방문자는 자사몰 기준 800명 안팎입니다.
GA4 붙인 지는 석 달 됐는데, 초반에 채널 분석을 거의 안 봤어요. 그냥 총 세션 수랑 구매 수만 보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한참 지나서 채널별 탭 열어보니까 'Organic Search'랑 'Direct'랑 'Referral'이 뒤섞여 있고, Direct 비중이 이상하게 높게 나와 있는 거예요. 처음엔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간 건가 싶어서 그냥 뿌듯하게 넘겼는데, 나중에 보니 출처가 제대로 안 잡힌 트래픽이 Direct로 몰릴 수 있다는 얘기를 어디서 봤거든요.
UTM 파라미터를 안 달고 인스타 링크 그냥 올렸던 게 문제였던 건지, 아니면 GA4 설정 자체를 건드려야 하는 건지 지금도 정확히 어디서 꼬인 건지를 모르겠어요.
Direct 비중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찍히는 게 UTM 누락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설정 문제인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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