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간식 소규모 제조 판매 업체인데, 유튜브를 시작한 지 세 달 됐습니다. 구독자는 아직 200명대고요.
처음엔 그냥 영상 퀄리티가 낮아서 안 된다고 생각해서 편집자 외주비에 꽤 썼어요. 3~5분짜리 영상 위주로 다섯 편 올렸는데 조회수는 편당 50~80 수준에서 크게 안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꿔서 쇼츠를 열 개 넘게 올렸더니 조회수 자체는 몇 개가 수천씩 나왔는데, 실제로 채널 구독이나 제품 링크 클릭으로 이어지는 건 거의 없었어요. 쇼츠로 유입된 사람들이 그냥 스크롤하고 나가는 건지, 아니면 제가 뭔가 연결을 잘못 설계한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한 달에 편집 외주비로 쓸 수 있는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인데, 이 업종 규모에서 유튜브 초기에 예산을 쇼츠에 집중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길이 있는 영상 쪽에 써야 전환까지 연결이 더 잘 되는 건가요?
유튜브·숏폼 관련 글
더 보기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