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수제간식 소규모 브랜드 운영 중이에요. 스마트스토어랑 자사몰 병행하고 있고 월 방문자는 자사몰 기준으로 600~700명 정도 됩니다.
GA4 연동한 지는 세 달 됐는데, 솔직히 말하면 데이터를 '보고는' 있는데 뭘 보는지 모르는 채로 봤어요. 유입 채널별 세션 수는 대충 읽히는데, 그게 전환이랑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안 잡히더라고요.
이번에 탐색 보고서에서 '사용자 흐름' 쪽을 처음 열어봤는데, 어떤 페이지에서 이탈이 몰리는지 대략 눈에 보이긴 했거든요. 근데 그게 실제로 문제인 건지, 그냥 자연스러운 패턴인 건지 판단을 못 하겠는 거예요. 상세페이지 직전 단계에서 빠지는 사람이 많은데, 이걸 개선해야 할 신호로 봐야 하는 건지 아닌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비슷한 규모에서 GA4 데이터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 어떤 지표부터 순서 잡고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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