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도예 공방 운영하고 있고, 유튜브 채널 만든 지 세 달쯤 됐어요. 구독자는 아직 60명 안팎이고요.
처음엔 '짧을수록 이탈이 적겠지' 싶어서 2~3분짜리 클립 위주로 올렸는데, 조회수가 거의 안 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작업 과정을 15분 넘게 담은 영상을 하나 올려봤더니 오히려 평균 시청 시간이 훨씬 길게 나왔어요. 근데 조회수 자체는 여전히 비슷한 수준이라 뭘 기준으로 봐야 하는지 감이 안 잡혀서요.
찾아보면 '초반엔 쇼츠로 유입 늘려라'는 얘기도 있고, '긴 영상이 검색에 유리하다'는 얘기도 있고, 업종이나 채널 규모에 따라 다르다는 말도 있어서 뭘 믿어야 할지 솔직히 모르겠거든요.
구독자가 거의 없는 초기 채널 기준으로, 도예처럼 과정 중심 콘텐츠는 영상 길이를 어떻게 잡는 게 현실적으로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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