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운영하는 작은 쇼핑몰인데요, 한동안 GA4 대시보드만 믿고 광고 조정했다가 꽤 날렸거든요. 전환율이 괜찮아 보여서 예산 올렸는데 실제 매출은 그대로였고, 나중에 보니까 GA4가 일부 전환을 중복 집계하고 있었더라고요.
그 뒤로 카페24 주문 데이터 직접 내려받아서 엑셀로 날짜별·유입경로별 매출 손으로 맞춰보기 시작했는데, 이게 또 너무 오래 걸려요. 한 주 데이터 정리하는 데 두 시간은 기본이라 현타가 오더라고요.
결국 GA4는 빠르게 흐름 보는 용도, 엑셀은 실제 돈 계산할 때 크로스체크 용도로 나눠 쓰고 있긴 한데... 이게 맞는 방향인지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 혹시 비슷하게 두 개 병행하시는 분 계시면 어떤 식으로 루틴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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