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캔들 스마트스토어 운영한 지 8개월 됐는데, 초반부터 리뷰가 발목을 잡더라고요. 상품 자체는 재구매율이 나쁘지 않은데 신규 유입이 안 되는 느낌? 그래서 올해 3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약 6주간 체험단을 돌려봤습니다.
썼던 플랫폼은 리뷰플레이스랑 강남언니 아니고... 미블(미블리뷰)이었어요. 소규모 플랫폼이라 단가가 좀 저렴해서 선택했고, 총 18명한테 제품 발송했습니다. 비용은 제품 원가 포함해서 약 38만원 정도 들었어요.
결과부터 말하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 스토어 찜 수: 83 → 201
- 네이버 쇼핑 '핸드메이드 캔들 선물' 키워드 순위: 3페이지 → 1페이지 중반
- 일 평균 방문자: 34명 → 89명 (6주 후 기준)
- 실구매 전환율: 1.8% → 3.1%
다 체험단 덕분이라고 할 순 없지만 시기적으로 딱 맞물렸고, 리뷰가 12개 쌓이니까 신뢰도가 확 올라간 게 체감됐어요.
단점도 있어요. 체험단 리뷰 중에 2~3개는 너무 형식적이고 사진 퀄리티가 낮아서 실제로 도움이 됐는지 모르겠고, 신청자 관리를 제가 직접 해야 해서 초반에 DM 대응하느라 좀 번거로웠습니다. 그래도 광고비 대비 효과는 확실히 있었고, 리뷰 없는 초기 스토어라면 한 번쯤 해볼 만한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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