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카페 오픈하고 나서 체험단 처음 돌려봤는데, 진짜 초반에 너무 몰랐던 거 있더라고요.
신청자 걸러내는 걸 대충 했거든요. 팔로워 수만 보고 승인했다가, 나중에 블로그 가보니 방문자 수가 거의 0에 가깝고 리뷰도 그냥 사진 두 장에 다섯 줄짜리... 근데 문제는 그게 10명 중에 7명이었다는 거예요. 리뷰 퀄리티에 대한 가이드를 아예 안 드린 것도 있고, 지수 낮은 블로거를 거를 기준 자체가 없었던 거죠.
그때 날린 식비가 한 회차에 40만원 정도였는데, 노출은커녕 스팸성 글 몇 개만 남아서 좀 쓴웃음 나왔어요. 그 다음 회차부터는 신청서에 최근 3개월 글 링크 첨부 필수로 바꾸고, 일평균 방문자 기준도 따로 잡았더니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체험단 처음 시작하실 때 신청자 심사 기준은 어떻게 잡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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