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SNS 운영 3년차인데요, 카피 작업 방식을 계속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예전엔 무조건 제가 먼저 초안 잡고 나중에 GPT한테 다듬어달라고 했는데, 요즘은 반대로 GPT한테 방향이랑 키워드 던져주고 3~4개 뽑아서 그중에 제 감으로 고르는 식으로 바꿔봤거든요.
근데 솔직히 후자가 속도는 훨씬 빠른데, 결과물이 뭔가 '우리 브랜드 냄새'가 안 나는 것 같아서요. 클릭률 수치만 보면 큰 차이가 없는데 저 혼자 찜찜한 느낌? 그게 그냥 제 감성 문제인지, 아니면 실제로 장기적으로 브랜드 톤이 흐려지는 건지 판단이 안 서더라고요.
비슷하게 두 방식 써보신 분들은 어떤 쪽으로 정착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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