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식업 쪽 작은 브랜드 SNS 운영하는데요, 릴스 방식 두 가지를 한 달씩 번갈아 써봤어요.
첫 달은 직접 촬영 — 주방 영상, 플레이팅 과정 이런 거 찍어서 올렸는데 조회수가 평균 3~4천은 됐어요. 근데 매번 찍고 편집하는 데 한 영상당 2~3시간은 그냥 날아가더라고요. 저 혼자 다 하니까 솔직히 너무 힘들었음.
두 번째 달은 캔바로 슬라이드 만들어서 영상으로 변환해서 올렸는데, 시간은 확 줄었는데 조회수가 5백도 안 되는 날이 태반이었어요. 알고리즘이 확실히 직접 찍은 영상을 더 밀어주는 느낌?
근데 퀄리티 있게 매주 직접 찍는 건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고... 결국 지금은 월 2개는 촬영본, 나머지는 슬라이드 섞어서 올리고 있는데 이게 맞는 방향인지 모르겠어요.
비슷하게 운영하시는 분들은 어떤 비율로 올리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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