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네 작은 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지난달에 시즌 음료 나온 김에 처음으로 릴스 한 번 제대로 만들어봤거든요. 편집 앱 캡컷으로 3시간 넘게 붙잡고 영상 올렸는데 조회수가 하루 만에 4만이 넘어가는 거예요.
근데 문제는 그다음이었어요. 댓글이랑 DM에 '영업시간이 어떻게 되냐', '주차 되냐', '예약 가능하냐' 이런 질문이 100개 넘게 쏟아지는데 저 혼자 가게 보면서 답장을 도저히 못 하겠더라고요. 결국 절반도 못 달고 그냥 묻혀버렸고, 실제로 방문 전환된 건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
릴스 하나가 터지면 좋은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뒷처리를 못 하면 오히려 이미지만 애매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릴스 운영하시는 소상공인분들은 DM 대응 어떻게 하고 계세요?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