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픈하고 얼마 안 됐을 때 체험단 한번 써보자 해서 무작정 올렸거든요.
근데 저 그때 블로그 지수 같은 거 아예 몰랐어요. 신청자 중에 이웃 수 많은 분 골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방문자가 하루 50명도 안 되는 계정이었고, 포스팅 올라온 거 보니까 텍스트 두 줄에 사진 세 장이 전부더라고요.
혜택은 아메리카노 두 잔에 케이크 세트까지 드렸는데... 노출은 거의 0이었죠 ㅎㅎ 진짜 그냥 대접만 한 꼴이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일 방문자랑 최근 포스팅 반응 같은 거 기본으로 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당시엔 그런 개념 자체가 없었으니까 완전 봉이었던 거죠.
처음에 저처럼 체험단 신청자 선정 기준 없이 그냥 인원 채웠다가 낭패 보신 분들 또 있으신가요?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