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체험단 진행했을 때 진짜 무지했던 게 생각나서요 ㅋㅋ
저 원래 네이버 블로그 체험단 처음 돌릴 때 '그냥 공짜로 드리면 알아서 좋게 써주겠지' 하는 마인드였거든요. 근데 가이드라인을 아예 안 드렸더니 포스팅이 사진 3장에 글 다섯 줄짜리로 올라오더라고요. 그것도 키워드 하나 없이.
항의하려다가 제가 별도 안내를 안 했다는 걸 깨닫고 그냥 삼켰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게 맞긴 했어요. 분량, 키워드, 링크, 리뷰어 수령 표기까지 처음부터 명확하게 안내서를 만들어 드렸어야 했는데. 그 경험 이후로 A4 반 장짜리 안내 문서 따로 만들었고 그 다음부터는 훨씬 수월했어요.
체험단 초반에 안내서 없이 진행해보신 분들, 어떻게 수습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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