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네 작은 네일샵 운영한 지 3년 됐는데요, 솔직히 체험단은 돈 날리는 거 아닐까 싶어서 계속 미루고 있었거든요.
근데 지난달에 용기 내서 강남 쪽 뷰티 체험단 플랫폼 하나 통해서 10명 모집했어요. 비용이 시술가 기준으로 40만 원 정도 들었는데, 포스팅 올라오고 나서 2주 만에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가 23개 늘고 예약이 평소 대비 1.8배 정도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블로그 글 두 개가 '강남 네일샵 추천' 키워드에 상위 노출되면서 외부 유입이 확 늘었어요.
제가 신경 쓴 건 체험단 선발할 때 팔로워 숫자보다 블로그 이웃 수랑 최근 글 퀄리티 직접 보고 골랐던 거거든요. 이게 꽤 효과적이었던 것 같아요.
다들 체험단 선발 기준 어떻게 잡으세요?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