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처음 쿠팡 로켓그로스로 입점했는데, 초반에 제일 크게 실수한 게 대표 이미지였어요.
상세페이지는 엄청 공들였는데 대표 이미지를 그냥 제품 흰 배경 사진 하나 달랑 올렸거든요. 그게 클릭률에 이렇게 직결될 줄 몰랐던 거죠. 노출은 되는데 클릭이 안 되니까 한 달 동안 광고비만 40만원 넘게 날렸어요. 나중에 경쟁 제품들 이미지 보니까 다들 인포그래픽이나 사용 장면 합성 이런 거 기본으로 깔고 있더라고요.
두 번째 실수는 카테고리를 너무 넓게 잡은 거. 세부 카테고리 제대로 안 읽고 대충 비슷한 데 넣었더니 엉뚱한 키워드에 묶여서 검색 유입이 거의 없었어요. 수정하는 데만 2주 걸렸고요.
혹시 쿠팡 처음 시작할 때 본인은 어디서 제일 많이 헤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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