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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입점 6개월, 진짜 이렇게 바뀔 줄 몰랐어요

저 원래 스마트스토어만 4년 했거든요. 쿠팡은 수수료도 높고 로켓그로스 비용이 부담돼서 계속 미루다가, 작년 11월에 반쯤 포기하는 심정으로 일단 던져봤어요.

처음엔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상세페이지도 그냥 스토어 거 그대로 올렸는데, 두 달쯤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로켓배송 노출이 붙으면서 일매출이 스토어 대비 2~3배가 넘더라고요. 지금은 쿠팡이 전체 매출의 60% 넘어요.

저한테 결정적이었던 건 리뷰 속도였어요. 스토어는 리뷰 쌓는 게 너무 오래 걸렸는데 쿠팡은 구매 자체가 많으니까 리뷰도 빠르게 붙고, 그게 또 노출에 영향 주고... 선순환이 되더라고요. 물론 반품 처리나 CS는 더 빡세졌지만 그건 감수할 만했고요.

혹시 쿠팡 시작 타이밍 고민하고 계신 분들, 본인 카테고리 기준으로 어떻게 판단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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