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용실 운영하면서 채널 키워보려고 올해 초부터 유튜브 시작했거든요. 롱폼으로 시술 과정 올렸을 때는 조회수가 500~1000 사이였는데 그래도 구독자가 조금씩 붙긴 했어요.
근데 쇼츠 하면 빠르게 는다는 말 듣고 3월부터 쇼츠 위주로 전환했더니... 쇼츠 조회수는 1만~3만씩 나오는데 정작 구독자는 오히려 줄었고 롱폼 시청 시간도 확 떨어졌어요. 분석 보니까 쇼츠로 들어온 사람들이 채널 자체엔 관심이 없는 거더라고요.
결국 이번 달부터 다시 롱폼 메인으로 돌아왔는데, 한 번 흐트러진 알고리즘이 예전처럼 안 잡히는 느낌이에요. 쇼츠가 채널 망친 건지 제가 콘텐츠를 못 만든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서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어떻게 수습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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