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으로 체험단 모집 돌렸을 때 얘기인데요, 저 완전 기초적인 실수를 했어요.
리뷰어한테 '자유롭게 써주세요'라고만 하고 아무 가이드를 안 줬거든요. 그랬더니 결과물이 진짜 제각각이더라고요. 누구는 사진 한 장에 세 줄 쓰고, 누구는 아예 경쟁사 제품이랑 비교하면서 저희 제품 단점을 대놓고 적어놓고... 그게 네이버 블로그에 그냥 올라가 있으니까 내리지도 못하고 진짜 난감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최소 사진 장수, 언급해줬으면 하는 키워드, 부정적 표현 관련 가이드라인은 기본적으로 공유를 해야 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너무 깐깐하게 구성하면 또 광고성 글처럼 보여서 저품질 먹는다고 하고... 그 균형을 잡는 게 아직도 어렵네요.
혹시 체험단 가이드 어느 선까지 구체적으로 잡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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