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카페 운영하는데 지난달에 처음으로 체험단 돌려봤거든요. 네이버 플레이스 순위 좀 올려보려고 플레이스 리뷰 위주로 15명 모집했는데, 건당 식사 제공에 주차비까지 하면 한 명에 거의 3만 5천원 꼴이더라고요. 총 52만원 넘게 썼는데 리뷰는 12개밖에 안 올라왔고, 그나마 사진 퀄리티도 제각각이라서 썩 마음에 드는 건 몇 개 없었어요.
그래도 방문자 수가 일주일 정도는 조금 늘긴 했는데, 그게 체험단 효과인지 날씨 때문인지도 모르겠고ㅋㅋ 주변에서 체험단 꾸준히 하라는 사람도 있고, 그 돈으로 차라리 키워드 광고 돌리라는 사람도 있고 의견이 갈려서요.
같은 예산이면 체험단이랑 다른 채널 중에 어떻게 쓰는 게 더 낫다고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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