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지난달에 카카오 채널 채팅으로 재방문 유도 메시지 돌렸다가 좀 쓴맛을 봤어요.
단골분들한테 '오랜만에 오세요~' 식으로 500원 할인 쿠폰이랑 같이 보냈거든요. 발송 대상이 한 170명 정도였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싸늘했어요. 클릭률은 12%밖에 안 됐고, 실제로 쿠폰 쓰러 오신 분은 다섯 분? 근데 그거보다 더 타격이었던 건 채널 차단 누른 분들이 한 번에 열여섯 명이 나온 거예요. 그냥 단순 문자처럼 느끼셨던 것 같더라고요.
타이밍이 문제였나, 문구가 너무 영업스러웠나 계속 생각 중인데 아직도 원인을 잘 모르겠어요. 카카오 채널 메시지 보내보신 분들, 차단 안 나오게 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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