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네 한식 밥집 운영한 지 3년 됐는데요, 플레이스 관리를 올해 초부터 두 가지 방식으로 번갈아 해봤거든요.
처음엔 외주 업체에 맡겼어요. 월 15만 원짜리였고 사진도 세련되게 찍어주고 키워드도 넣어준다고 해서 3개월 썼는데, 뷰 수는 좀 올랐는데 실제 전화 문의나 방문 예약은 체감상 별 차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4월부터 그냥 제가 직접 하기로 했어요. 아이폰으로 매일 메뉴 사진 하나씩 올리고, 공지도 수시로 바꾸고, 리뷰 답글도 빠짐없이 달았더니 두 달 만에 저장 수가 140개에서 310개로 올라가고 방문자 유입이 눈에 띄게 늘었어요.
물론 제가 직접 하니까 시간이 문제긴 한데, 일단 지금은 돈 들이는 것보다 낫다 싶어서 계속 유지 중이에요.
혹시 비슷하게 외주 썼다가 직접 관리로 바꾼 분 계세요? 장기적으로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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