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위주 여성 의류 쇼핑몰 운영한 지 8개월 됐고, 혼자 콘텐츠 다 만들고 있습니다.
두 달 전부터 유튜브 시작했는데, 처음엔 당연히 긴 영상이 브랜드 이미지에 낫겠다 싶어서 3~5분짜리 코디 영상 위주로 올렸어요. 편집 외주까지 맡겼는데 영상 하나에 12만원 정도 들었고, 4편 올려서 총 48만원 썼습니다. 조회수는 편당 200~400 사이에서 거의 안 올라가고, 채널 유입으로 실제 구매로 이어진 건 지금까지 확인된 게 2건밖에 안 됩니다.
그러다 쇼츠는 직접 찍어서 올려봤는데 편집 시간이 훨씬 짧고 비용도 거의 안 드는데, 조회수는 오히려 쇼츠 쪽이 높게 나오더라고요. 근데 쇼츠로 채널 구독자가 붙는 건지, 실제 쇼핑몰 유입으로 연결은 되는 건지는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어요.
월 유튜브 예산을 15만원 안쪽으로 잡고 있는 상황인데, 이 규모에서 일반 영상 외주 계속 맡기는 게 의미가 있는 건지, 아니면 쇼츠 직접 제작에 집중하는 게 비용 대비로는 더 나은 선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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