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 조회수에 꽂혀서 3개월을 날렸습니다. 조회수 1만 넘어도 DM 한 통 안 오더라고요.
전환이 안 되는 게 콘텐츠 문제인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지표를 잘못 보고 있었던 거였습니다. 저장수가 낮으면 알고리즘이 '소비성 콘텐츠'로 분류하는지, 팔로워가 늘어도 피드 도달이 계속 줄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 정확한 이유는 솔직히 아직도 모르겠는데, 저장율 높이는 방향으로 바꾸고 나서 문의가 처음 들어오기 시작한 건 맞습니다.
지금은 소규모 로컬 브랜드 / 1인 스튜디오 위주로 인스타그램 운영 대행을 맡고 있습니다. 월 30~60만원 구간입니다. 피드 기획, 릴스 방향 잡기, 저장·공유 유도 구조 잡는 것까지 같이 합니다.
광고비 집행까지 원하시는 분은 제가 맞지 않습니다. 운영 자체를 다듬는 데 집중하거든요.
궁금하신 거 있으면 댓글이나 쪽지로 편하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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