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인테리어 소품 팔고 있는 1인 셀러입니다. 월 방문자 500명 안팎이고 인스타 팔로워는 1,200명 정도예요.
릴스 올릴 때 '처음 3초에 자극적인 후킹을 넣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봐서, 두 달 동안 그쪽으로만 만들었어요. '이거 모르면 손해', '지금 당장 멈춰' 이런 식의 오프닝으로 영상 8개를 올렸는데 조회수는 평균 1,400회쯤 나왔는데 저장이나 프로필 클릭은 거의 없었고 팔로우는 한 자릿수였어요.
그러다 그냥 제 작업실에서 소품 만드는 과정을 담담하게 찍은 영상을 별 기대 없이 올렸더니 조회수는 800회로 낮았는데 저장이 40개, 팔로우가 17명 들어왔거든요. 수치만 보면 차이가 명확한데, 왜 그런 건지 저는 솔직히 설명을 못 하겠어요.
제 업종이나 팔로워 성향 때문인 건지, 아니면 후킹 방식 자체가 제품 카테고리랑 안 맞는 건지 판단이 안 서는데, 이런 경우 어떤 기준으로 방향을 잡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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