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베이킹 클래스 1인 운영하고 있고, 월 방문자 GA4 기준으로 대략 400~450명 수준입니다.
처음엔 GA4 들어가서 숫자 많이 나오는 게 좋은 줄 알았어요. 그래서 세션 수, 참여율 같은 거 전체 평균이랑 비교하면서 '우리는 참여율이 괜찮네' 하고 넘어갔는데, 알고 보니 클래스 예약 페이지 자체를 못 찾고 이탈하는 비율이 꽤 높았더라고요. 숫자만 봤고 흐름을 안 봤던 거였죠.
그래서 퍼널 형태로 페이지별 이탈 구간을 뜯어봤는데, 메인 → 클래스 소개 → 예약 폼 순서에서 소개 페이지 이탈이 전체의 68% 정도였어요. 문제는 찾았는데, 이게 소재 문제인지 페이지 구성 문제인지 트래픽 자체 품질 문제인지 아직 구분이 안 됩니다.
월 방문 400명대면 샘플 자체가 너무 적어서 어떤 수치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 감이 없는데, 소규모 기준으로 GA4 이탈 구간 해석할 때 최소 어느 정도 데이터가 쌓여야 의미 있는 판단이 가능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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