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용품 소규모 셀렉샵 운영 중이고 인스타 팔로워는 현재 1,200명대입니다.
릴스 올릴 때 '어떤 거 더 보고 싶어요?' 같은 댓글 유도 문구가 참여율 올리는 데 좋다고 하도 많이 봐서, 지난달부터 영상 마지막에 자막으로 꼭 넣기 시작했어요.
근데 막상 돌려보니까 그 전 3주 평균이랑 비교했을 때 댓글은 조금 늘었는데(평균 4개→9개) 저장이랑 공유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저장이 특히 절반 가까이 떨어졌고요. 팔로워 유입도 그 기간에 더 안 됐구요.
처음엔 그냥 콘텐츠 퀄리티 문제인가 싶어서 영상 퀄리티나 배경음 바꿔봤는데 별 차이가 없었고, 댓글 유도 문구 빼고 올렸던 영상들이랑 비교하니까 저장 숫자가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알고리즘이 댓글보다 저장·공유 쪽에 더 반응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댓글 유도 자체가 저장 의도를 떨어뜨리는 건지, 아니면 제가 문구를 잘못 쓴 건지 솔직히 아직도 판단이 안 서요.
비슷한 소규모 계정에서 댓글 유도 넣었을 때 저장이 같이 올라간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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