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간식 소셜커머스 셀러인데 직원은 저 포함 둘이고 월 방문자는 GA4 기준 대략 1,800~2,000세션 정도 됩니다.
최근에 GA4 탐색 보고서에서 전환 경로 분석을 처음 제대로 들여다봤는데, 숫자가 이상하게 맞질 않아서요. 인스타 릴스로 유입된 세션이 전체의 약 40% 정도인데, 전환 기여 경로에서는 인스타가 거의 안 잡히고 '직접 유입(direct)'이 전환의 70% 가까이 찍혀 있어요.
처음엔 그냥 직접 들어오는 단골이 많은가 보다 했는데, 실제로 단골 재구매율이 그렇게 높지 않거든요. 릴스 보고 일단 링크 저장해뒀다가 나중에 브라우저로 직접 검색해서 들어오면 direct로 잡힌다는 말을 어디선가 봤는데, 그게 맞는 건지도 확신이 없고요.
UTM을 릴스 바이오링크에는 달았는데 스토리 링크 스티커에는 빠뜨렸던 기간이 한 달 정도 있었어서, 그게 원인인지 아니면 GA4 어트리뷰션 모델 자체를 바꿔야 하는 건지, 솔직히 어디서부터 손봐야 할지 모르겠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direct 비중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올 때 가장 먼저 확인해봐야 할 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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