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네일샵 운영한 지 1년 넘었는데, 플레이스 등록할 때 일단 사진 10장 올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무작위로 올렸어요. 인테리어 한 장, 시술 결과물 여러 장, 가격표 사진 이런 식으로요.
그 상태로 한 6개월 뒀는데 플레이스 유입이 거의 없었고, 뒤늦게 첫 번째 사진이 썸네일로 노출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가 올린 첫 번째 사진이 가게 외관 사진이었거든요. 주변 가게들 보니까 시술 결과물 클로즈업이나 감성 컷을 첫 번째로 쓰는 경우가 훨씬 많더라고요.
사진 순서 바꾸고 나서 저장 수가 조금 늘긴 했는데, 그게 사진 순서 덕인지 아니면 그냥 시기가 겹친 건지 솔직히 구분이 안 돼요.
플레이스 첫 번째 사진 선택 기준, 업종마다 다를 것 같긴 한데 네일처럼 결과물 중심 업종에서는 어떤 컷이 실제로 클릭률에 차이를 만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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