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죽 소품 소규모 공방 운영 중입니다. 직원 없이 혼자 제작·판매 다 하고 있고, 인스타 팔로워는 1,200명대예요.
두 달 전부터 릴스를 주 2회로 늘렸는데, 조회수가 평균 300~400에서 1,200~1,500 수준으로 올랐어요. 처음엔 당연히 판매도 같이 오를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 기간에 오히려 더 공들였고요.
근데 막상 그달 주문 건수는 거의 똑같았어요. 릴스 내용이 '제작 과정 타임랩스' 위주였는데, 저는 그게 제품에 관심 생기게 하는 콘텐츠라고 봤거든요. 반응(저장, 공유)도 나쁘지 않았는데 링크 클릭이나 DM은 거의 없었어요.
뭔가 조회수가 오른 구간이랑 구매로 이어지는 구간이 완전히 다른 채널처럼 움직인 느낌이었는데, 이게 콘텐츠 소재 자체의 문제인 건지, 아니면 릴스에서 구매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따로 잡아야 하는 건지 아직 감을 못 잡겠어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어느 쪽을 먼저 손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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