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체험단 쓸 때마다 후기가 너무 다들 비슷비슷하게 나와서 고민이었거든요. 그냥 음식 사진 몇 장에 '맛있어요~' 한 줄이 대부분이고.
그래서 요즘은 체험 확정되면 블로거한테 카카오톡으로 짧게 가이드를 보내요. '방문 전 기대하셨던 점', '실제로 먹어보고 달랐던 점' 이 두 가지만 꼭 써달라고요. 분량 강요 아니고 이 두 포인트만 넣어달라는 거라 거부감도 없고, 실제로 후기에 이야기 흐름이 생기니까 체류 시간도 좀 늘더라고요.
그리고 체험단 플랫폼은 강남맛집 카테고리에서 '미블'이 저한테는 맞았어요. 리뷰어 평균 방문자 수가 다른 데보다 낫고, 가격 대비 결과가 괜찮았어요.
다들 체험단 진행할 때 가이드라인 어느 선까지 드리는 편인지 궁금한데요, 너무 많이 가이드하면 오히려 역효과 나는 경우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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