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운영 1년 됐는데 처음 6개월은 GA4에서 세션 수랑 페이지뷰만 매일 들여다봤거든요. 숫자 올라가면 기분 좋고, 내려가면 광고 더 돌리고.
그러다 어느 날 실제 구매 전환율 추적을 제대로 설정 안 해놨다는 걸 알게 됐는데... 그냥 멍했어요. 유입은 하루 300명 넘는데 전환 이벤트는 거의 안 잡히고 있었던 거예요. 목표 설정도 없이 숫자만 쳐다본 셈이죠.
지금 생각하면 되게 기초적인 실수인데, 처음엔 데이터 분석 = 수치 많이 보는 것 이렇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뭘 측정할지 먼저 정했어야 했는데.
혹시 처음 데이터 분석 시작할 때 이런 거 말고 또 흔하게 하는 실수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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