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7일 (Mon) 오늘 방문자 998

마케팅랩 MARKETINGLAB 온라인 광고대행사 커뮤니티

쿠팡 처음 입점했다가 광고비만 날린 썰

작년에 핸드메이드 가죽 소품 팔아보려고 쿠팡 로켓그로스 입점했는데, 초반에 진짜 어이없는 실수를 했어요.

상품 등록할 때 카테고리를 대충 '잡화'로 넣었거든요. 근데 경쟁 상품들이 '가죽 카드지갑', '남성 지갑' 이런 세부 카테고리에 다 몰려있는 거예요. 저만 엉뚱한 데 있으니 노출 자체가 안 되더라고요.

거기다 쿠팡 애즈 켜서 하루 3만원씩 2주 돌렸는데, 클릭은 꽤 됐는데 전환이 0이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대표 이미지가 너무 감성적인 거라 쿠팡 사용자 눈에는 그냥 스크롤 지나치는 이미지였던 거더라고요. 쿠팡은 직관적이고 정보가 다 보이는 이미지가 맞는데.

결국 첫 달에 광고비 42만원 쓰고 판매는 3건. 지금은 카테고리 다시 정리하고 이미지도 바꾸니까 그래도 조금씩 팔리긴 하는데... 처음에 이런 기초적인 것도 모르고 광고부터 켰던 게 너무 아깝네요.

혹시 쿠팡 초반에 가장 먼저 챙겼어야 했다고 느낀 게 뭔지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떠셨나요?
목록

댓글 1

월천블로거 52분 전
저도 처음에 카테고리 대충 넣었다가 한 달 날린 경험 있어요ㅋㅋ 쿠팡은 카테고리 정확도가 네이버보다 훨씬 더 민감하게 노출에 영향 주는 것 같더라고요, 그게 기초 중에 기초인데 의외로 모르고 시작하는 분들 진짜 많음.
채널 추가하고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