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직접 체험단 모집 돌려봤는데... 솔직히 좀 현타왔어요.
저는 동네 네일샵 운영 중인데 10명 모집에 신청자가 한 40명쯤 됐거든요. 포트폴리오 보고 나름 골라서 뽑았는데 막상 올라온 후기 보니까 천차만별인 거예요. 어떤 분은 사진도 예쁘고 글도 디테일하게 써주셔서 진짜 감동이었는데, 어떤 분은 사진 두 장에 '분위기 좋고 친절해요' 한 줄이 전부인 거 있죠. 네이버 블로그 이웃 수가 비슷해서 뽑았는데 지수나 실제 글 퀄리티는 전혀 다른 문제더라고요.
그리고 한 분은 후기 올리기로 한 날짜 넘겨놓고 연락도 없으셔서 제가 먼저 카톡 드렸어요. 소상공인 입장에서 체험 비용이 그냥 공짜로 나간 느낌이라 좀 속상하기도 했고ㅋㅋ
다들 체험단 뽑을 때 기준 어떻게 잡으시나요? 블로그 말고 다른 지표 보시는 분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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