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배달 소규모로 운영 중인데, 세 달 전부터 네이버 블로그랑 인스타에 동시에 올리면서 GA4로 유입 추적을 해봤어요.
처음엔 GA4 '획득' 탭에서 채널별 세션 수만 보고 블로그 유입이 많으니까 블로그에 계속 시간이랑 비용을 쏟아부었는데, 나중에 '전환' 항목을 따로 들여다봤더니 실제 주문 문의로 이어진 건 인스타 쪽이 훨씬 많더라고요.
근데 그때 전환 이벤트를 '링크 클릭'으로만 잡아뒀던 거라, 이게 실제 구매 의사가 있는 클릭인지 그냥 눌러본 건지 구분이 안 됐어요. 카카오 채널 문의 버튼 클릭을 전환으로 따로 설정했어야 했던 건지, 아니면 제가 보는 지표 자체가 틀린 건지 지금도 정확히 모르겠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전환 이벤트를 처음에 대충 설정해놓고 채널 판단을 내려버린 경우, 나중에 이벤트 다시 세팅하면 과거 데이터랑 비교가 되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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