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도자기 공방 운영한 지 8개월 됐어요. 인스타 시작할 때 팔로워 늘리는 게 무조건 먼저라고 생각해서, 초반 두 달을 팔로워 이벤트랑 소통 댓글에만 집중했거든요.
그러다 나중에야 계정 인사이트에 '도달한 계정' 항목을 제대로 들여다봤는데, 팔로워가 아닌 비팔로워 도달 비율이 생각보다 훨씬 낮더라고요. 탐색탭이나 해시태그로 새 사람한테 닿은 게 거의 없었던 거였어요. 팔로워 숫자는 조금씩 늘었는데 정작 외부 유입이 안 붙으니 주문 문의도 그대로였고요.
그때 콘텐츠 형식이나 해시태그 구성보다 팔로워 수에 눈이 꽂혀 있었던 게 문제였던 것 같은데, 인스타 초반에 팔로워 숫자보다 먼저 신경 썼어야 하는 지표나 세팅이 따로 있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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