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카페 운영하면서 체험단 꾸준히 돌리고 있는데, 처음엔 그냥 방문해주시면 감사하다 하고 끝냈거든요. 그랬더니 후기가 진짜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사진은 어둡고, 글은 세 줄이고.
그래서 요즘은 체험단 신청자 확정되면 방문 전에 카카오톡으로 짧게 메시지 하나 보내요. '이런 각도에서 찍으면 예쁘게 나와요', '이 메뉴가 요즘 반응이 좋아요' 이런 식으로요. 강요가 아니라 그냥 팁 드리는 느낌으로. 근데 이것만 했는데 후기 퀄리티가 눈에 띄게 달라졌어요. 사진도 밝아지고 글도 좀 더 구체적으로 써주시더라고요.
뭔가 체험단한테 너무 간섭하는 건 아닌지 처음엔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편하게 와주시는 느낌? 다들 이런 식으로 사전 안내 같은 거 따로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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